[8/12] 범상치않은밤. 함께 공연들으며 즐겨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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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것 참 범상치 않구먼!

6번째, 서귀포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범상치 않은 섬보이님과 아름님의 음악에 함께 빠져보아요! 이번 공연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>.0 신난다 신나!

 

 

1부의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 섬보이님(@boisum_)은 섬에서 나고 자라면서 부드러우면서 포근하고 담담하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위로를 전해주는 분이신데요 . 작년, ‘ 좋은 사람이 되려해요’ 곡을 발매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늘 좋은 사람이 되고싶고,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을 선보여주셨어요

 

 

2부의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 아름(@o_arumi)님은 우연히 시작해 이제는 10년된 제주 감성 보컬리스트이신데요. 때론 진심을 담아 따뜻하고 감성적이게, 때론 흥겹고 파워풀하게 노래를 통해서 마음을 전하세요 :)

 

 

두 분의 공연을 통해 현생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며 지쳐있던 우리들은 잊고 있던 감정과 감각들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.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,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거예요.

 

8월 2주차 서귀포의 밤, 함께 섬보이님&아름님의 음악에 빠져보아요!​


공연날짜 : 8/12(토) 8:30(pm)

공연장소 : 루아앤티그리 (서귀포시 태평로92번길 39 )

프리드링크 제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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