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동반 출근 가능하다면 어디든 몇시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ㅠㅠ

96년생 만27살 여자 입니다.

경력은 사무직 4년, 중고등학교 대학생 시절 홀서빙 알바(최대 1년) 를 많이 해봤습니다.

강아지가 아파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짖음도 없습니다.

움직임도 스스로 안되어서 휴식시간에 케어만 가능하다면 어떤 일이든지 자신있습니다 !

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지각 없습니다.

오랫동안 할 일자리를 구하고있고, 자차 있습니다.

부지런한 성격이라 강아지가 건강할때에도 아침산책하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저녁산책까지 했습니다ㅠㅠ

강아지 동반 출근만 가능하다면 믿고 맡겨주세요 ㅠㅠ